목표 달성 직원 포상 등을 통해 “직원 사기 높이고, 새해 각오 다지고”

▲ 오픈베이스는 12일 2015년도 상반기 킥오프를 개최했다. 사진은 오픈베이스 직원들이 을미년 새해 힘찬 출발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아이티데일리] 네트워크 및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는 지난 12일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전 직원 조찬을 겸한 2015년도 상반기 킥오프(Kick off)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신규 입사자 소개, 실적 우수자 포장, 각 본부장의 지난해 성과 발표 및 올해 목표 공유 등이 진행했다.

더불어 우수 직원 포상 제도인 HPC(Hundred Percent Club)의 대상자가 확정, 발표됐다. 오픈베이스는 주어진 목표를 100% 이상 초과 달성한 직원을 위한 포상 제도인 HPC를 2004년부터 진행해왔다. 올해는 27명의 대상자가 2월 방콕에서 포상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송규헌 오픈베이스 사장은 “이번 행사는 오픈베이스만의 문화와 포상 제도 등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을미년 새해의 각오를 다질 수 있었던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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