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겨울방학은 신학기 준비 및 보충학습하기 좋은 시간이다. 이런 겨울방학을 맞아 영어공부를 혼자서 할 수 있는 핸디랩어학기가 출시되어서 학생들과 부모님, 학원강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핸디랩어학기는 어학공부할 때 혼자하기 어려운 부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듣기와 말하기 연습도 원어민에게 배우듯이 혼자서도 가능하고 작문이나 문장암기,1:1회화, 듣기평가 대비 등 발음교정이나 암기(단어,문장) 작문등도 학습 할 수 있다.                 
                              
실제로 학습하는 방법을 보면 단어암기시 듣기와 말하기를 한 번에 할 수 있어서 암기와 듣기 말하기 평가에 도움이 되고,  문장을 받아쓰기처럼 듣고 작문을 하기 때문에 작문연습에도 도움이 된다. 회화학습시에는 원어민과 대화하듯 1:1로 상황에 맞게 A는 핸디랩이  B는 사용자로 역할을 맡아서 학습도 할 수 있다.

프라이스디앤 윤영호 대표는 “핸디랩은 혼자서도 보고, 듣고, 말하기, 쓰기 학습을 할 수 있어서 혼자서 어려운 부분을 쉽게 할 수 있고, 초등영어나 중학영어, 생활영어공부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하드웨어는  7인치 태블릿PC 사용한다. 태블릿PC를 사용하면 좋은 점은 그 중 한 가지 예를 들면 학습시 번역기를 사용하고 싶으면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관련 어플을 내려받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으로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편의에 따라서 사용이 가능하고 카메라 기능이 있어서 화상학습이 가능하다. 학생들이 자주 보는 EBS 강의나 미드 WIFI 연결시 그 자리에서 바로 볼 수도 있어서 저장하고 다시 불러보는 불편함도 해소되었다.

핸디랩 개발사인 프라이스디앤 윤영호 대표는 “어학공부를 혼자서 할 때, 암기에 큰 부담을 갖지 말고 듣기와 말하기 위주 학습을 하게 되면 듣기와 말하기도 좋아지면서 암기가 같이 되기 때문에 어학공부 혼자서 하는 분들께 핸디랩 어학기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handy-lab.com/handy.html) 혹은 전화(1688-342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