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분리형 구조, 단지 내 실내 수영장 등...서울 중심부 중구ㆍ종로 출퇴근 용이

 

[생활정보]   GS건설이 최근 서울 성북구 보문 3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 ‘보문 파크뷰자이’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문 파크뷰자이’는 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창신역,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고려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이 위치해 대학생 임차인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2룸(투룸) 구조의 45㎡의 경우 신혼부부 및 1인 가족의 생활에 맞는 최적의 구조로 실 거주 및 투자 목적으로 소유하기에 적합한 타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휘트니스 센터 및 실내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입주민의 여유로운 여가 생활을 충족시켜주고 있으며, 인근에 초등학교 및 중, 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 역시 뛰어나다.

세대 구성은 45㎡, 59㎡, 72㎡, 84㎡이며, 총 1,186세대로 일반분양은 483세대이다.

‘보문 파크뷰자이’는 청약 당시 높은 청약율과 함께 빠르게 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잔여 세대 분양을 진행 중이다.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의 다양한 혜택도 주어지고 있어, 인근 지역 및 수도권 지역 내 수요자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 문의: 02-6434-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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