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PC방, “블루오션 책상 도입으로 재방문 및 단골고객 는다”

 

[생활정보]   창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아이템 선정 작업이다. 특히 처음 창업에 뛰어드는 예비창업자라면 유행과 유망의 개념을 잘 이해한 후 아이템을 선정해야 안정적으로 창업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 요즘 인기 있는 창업 아이템이라고 무작정 시작하면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

이런 가운데 초보 예비창업자들도 주목해볼 만한 창업 아이템이 바로 PC방이다. PC방 창업은 계절과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얼어붙은 창업시장에서도 단연 화두가 되고 있다.

이러한 PC방 창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시설과 운영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업체가 있어 예비 피시방 창업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PC방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 아이센스 PC방(대표 윤석범)이 그 주인공. 아이센스 PC방은 16년의 노하우로 자체 개발하여 특허 출원한 ‘블루오션 책상’으로 폭발적인 반응과 기록을 남기고 있다.

‘블루오션 책상’은 아이센스PC방 전용책상으로 책상 위의 본체를 없애고 모니터를 벽에 붙이는 방식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여 사용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 편의성을 극대화한 블루오션 책상을 사용함으로써 소위 ‘충성고객’이 늘어나고, 가동률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책상도입 6개월만인 지난 12월 아이센스PC방의 가동률은 39%라는 경이적인 기록이 나왔다. 이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가 발표한 전국 6개월 평균 가동률 20.77% 보다 18%정도 높은 수치라는 것.

이와 관련, 아이센스PC방 윤석범 대표는 “쾌적함과 편안함을 주는 블루오션 책상 도입으로 재방문율이 높아 시간이 지날수록 가맹점의 매출과 단골손님이 늘어나고 있다”며 “겨울방학 성수기에 맞춰 예비점주 및 기존 PC방 사장님들의 블루오션 책상에 관한 문의와 구매 전화가 몰리고 있는 만큼 PC방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서둘러서 예약 전화 및 상담을 받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센스PC방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1544-5860) 또는 홈페이지(http://www.isensp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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