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네트워크 대전 기반 모바일 FPS

 
[아이티데일리] 넥슨(대표 박지원)이 모바일 FPS 게임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를 21일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서든어택M’은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FPS 게임이다. 넥슨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고유의 조작법과 UI, 3대 3 대전 등 다양한 모드를 통해 ‘서든어택M’에 FPS 특유의 재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넥슨은 ‘서든어택M: 듀얼리그’ 출시를 기념, 11월 6일까지 10레벨 이상 달성한 이용자들에게 ‘빌 리젠트(남)’ 머리 장식, ‘A급 영구무기 SCAR-L 디지캠’ 아이템을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더불어, 공식카페 이벤트 게시판에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을 남긴 100명을 추첨해 ‘무기티켓 1장’, ‘골드(게임머니)’ 등을 받을 수 있는 ‘사전예약 보상 아이템’ 쿠폰을 증정하며, 11월 3일까지 ‘서든어택’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이아(45개)’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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