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네이버 게임’ 통해 비공개 시범 테스트 실시

 

[아이티데일리]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체 개발한 신작 ‘프리스타일풋볼Z’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프리스타일풋볼Z는 스포츠 경기의 리얼리티를 살리고 사실적인 플레이를 재현한 3D 온라인 축구 게임으로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네이버 게임을 통해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는 한강 둔치, 홍콩 도로 등 다채로운 배경의 경기장과 특성 카드, 계급 시스템 등의 핵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풋볼Z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매일 출석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디다스 프레데터 리셀존 RTX FG’를 선물하고, 자신만의 유니크한 닉네임을 선점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레벨5 달성 유저에겐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와 ‘초급자를 위한 스타터 패키지’를, 레벨15 달성 유저에겐 ‘대한민국 축구 스타디움 져지’와 ‘중급자를 위한 스타터 패키지(아이템)’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테스트 참여 신청만 해도 게임 내 사용 가능한 ‘5종 윙볼(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게임 플레이 후 소감을 남기는 유저 200명에겐 ‘롯데리아 와일드 쉬림프버거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프리스타일풋볼Z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가자 모집은 오늘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하며,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네이버 게임의 ‘프리스타일풋볼Z’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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