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LGU+(부회장 이상철)가 자사의 LTE 브랜드 ‘LTE8’을 비행기로 표현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한다고 6일 발표했다.

LGU+는 이번 ‘비행기’편이 지드래곤을 광고모델로 기용한 세 번째 광고로, 자사의 LTE 주파수 대역폭 80MHz의 장점을 표현하기 위해 ‘비행기’를 소재로 빠른 속도감과 환상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LGU+는 이번 신규 광고에 비행기 내부에서 펭귄과 기린 및 홈보이 캐릭터 등이 서로 어울리는 장면을 보여주며, 새로운 차원의 LTE 서비스를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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