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정품 CPU’ 캐릭터 지급, 유니폼 증정 이벤트 및 ‘인텔배 대표전’ 개최도

 

[아이티데일리]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의 게임 ‘바코드 풋볼러’와 ‘인텔’이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바코드 풋볼러’는 사이버드(대표 호리 카즈토모 로버트)가 개발하고 조이시티가 서비스하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조이시티는 내달 3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바코드 인식을 통해 획득 가능한 캐릭터 중 최고 능력치를 보유한 ‘인텔 정품 CPU’ 캐릭터를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달 31일까지 인텔 공인 대리점 ‘컴퓨존’의 이벤트 페이지에 게재돼 있는 쿠폰 번호를 ‘바코드 풋볼러’ 게임 내 입력 시 ‘인텔 유니폼’, ‘컴퓨존 유니폼’, ‘컴퓨존 엠블렘’을 선물로 증정한다고 덧붙였다.

조이시티는 인텔이 지원하는 ‘인텔배 대표전’도 연다고 밝혔다. 대표전 우승자에게는 인텔 정품 CPU가 탑재된 ‘고사양 조립 PC’를 증정하고, ‘3년 무상 애프터서비스’와 ‘셀프 PC 케어 서비스’ 등 인텔 공인 대리점의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바코드 풋볼러’는 구글 플레이, N스토어,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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