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직수입 최고급 인조가죽 적용…총 4가지 각도조절 가능


▲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용 인조가죽 케이스


[아이티데일리] 겟엠(대표 한규웅)은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용 인조가죽 케이스 ‘아이루 LS10MX’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용 케이스는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최고급 인조가죽에 발색 전용안료와 겟엠만의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시켰다. 안감으로는 부드러운 샤무드 원단을 사용해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의 흠집이나 외부충격에도 보호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 세로거치와 가로거치 기능 총 4가지 각도조절이 가능하게 제작 됐다. 특허 출원된 세로 거치가능을 제공해 이북(e-book) 등을 편안하게 볼 수 있고, 높고 낮음을 조절할 수 있는 가로 3가지 거치기능을 제공해 가정, 사무실, 카페, 지하철 등에서 문서작업을 비롯한 영화보기, 웹서핑, 카카오톡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퍼플, 블루, 레드, 핑크, 우드 총 6가지를 지원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울트라 슬림 디자인 및 우수한 그립감도 제공한다.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 케이스는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정식 판매업체 아이루샵을 비롯해 네이버 지식쇼핑, G마켓, 옥션, 11번가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예약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태블릿용 고급 파우치를 증정한다.

한규웅 겟엠 대표는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용 케이스는 톡톡튀는 컬러색상과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최고급 인조가죽으로 무장해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한다”며 “특히 총 4가지 각도조절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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