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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통역 앱 ‘지니톡’, 한·중 자동통역 시범서비스 실시미래부, 창조경제박람회서 한·중 자동통역 서비스 시연

▲ 자동통역 앱 지니톡이 한·중 자동통역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이티데일리] 자동통역 앱 ‘지니톡’이 한·중 자동통역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12일 삼성동 코엑스에 열린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순수 토종기술로 개발한 ‘지니톡’의 한·중 자동통역 기술을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지니톡은 지난 5월 한·일 자동통역 시범서비스에 이어 이번에 한·중 자동통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최근 한국과 중국 양국 간 관광객 수 증대, 무역규모 확대 및 한류 등 문화 교류증가에 따라 언어소통이 큰 장애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한·중 자동통역 기술 개발의 성공으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니톡을 통해 받은 다양한 사용자 피드백은 자동통역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적극 활용되고 있다.

지니톡은 현재 16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미국, 일본, 호주 등 세계 10여개국 내외국인들도 유용하게 사용하는 등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마트폰 이용자 누구나 지니톡 앱을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니톡은 20여년 간 한우물만 판 연구진의 노력으로 이룬 국민 행복실현을 위한 창조경제의 사례”라며 “2018년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스페인어, 불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총 7개국 세계 주요 외국어 자동통역 기술개발을 완료해 전 세계인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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