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5S 고유 디자인과 색상 노출, 특수 코팅기술 적용해 내구성 높여


▲ 아이폰5·5S용 크리스털 투명케이스 ‘아쿠아 시리즈’


[아이티데일리] 겟엠(대표 한규웅)은 아이폰5, 아이폰5S용 크리스털 투명케이스 ‘아쿠아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쿠아 시리즈는 아이폰5·5S의 고유한 디자인과 색상을 노출해줘 아이폰을 아이폰답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크리스털 플라스틱 케이스가 아이폰을 우아하게 감싸 주며, 케이스 모서리 부분과 앞·뒷면은 볼록하게 설계해 기기보호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그립감도 자랑한다.

또 고급 썬그라스 등에서 사용하는 특수 코팅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과 표면 흠집에 강하고 고급스럽고 슬림한 바디라인을 제공해 아이폰5·5S를 슬림하게 부각시켜 준다. 클리어 색상의 경우 100% 투명 색상을 제공해 아이폰 골드의 디자인과 색상을 여과 없이 노출할 수 있다.

색상은 클리어, 미드나잇스카이, 라벤터, 미스티로즈, 클라우디그레이 등 총 5가지를 지원해 겟엠의 ‘아이루’ 만의 특수색감 및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제품가격은 1만9000원으로 온라인 및 애플 전문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규웅 겟엠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5, 아이폰5S용 크리스털 투명케이스는 아이폰5·5S의 고유한 디자인과 색상을 노출해 주면서 외부충격과 흠집으로 아이폰을 보호해 주는 제품”이라며 “아이폰을 가장 아이폰답게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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