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7·A7R’-하이엔드 카메라 ‘RX10’


▲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R'


[아이티데일리]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는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집약한 초소형 초경량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7, A7R과 하이엔드 카메라 RX10 등 플래그십 카메라 3종을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들 신제품 중 A7, A7R는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6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소니 판매점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6일 오전 10시부터는 소니스토어 온라인에서 RX10 예약판매, 12일 오전 9시부터는 소니스토어 코엑스에서 알파 A7, A7R 현장판매가 이뤄진다.

알파 A7, A7R 예약판매 구매자 전원에게는 ▲가죽 넥스트랩, 가죽 손목 스트랩, 렌즈캡 분실방지용 홀더로 구성된 고급 칼자이스 스트랩 3종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 ▲소니 정품 충전기, 배터리 키트 ▲소니 정품 UHS-I 초고속 SD 메모리 카드 ▲35mm 풀프레임 센서가 삽입된 열쇠고리 등 총 4가지 사은품이 제공된다.

현장판매 구매자 전원에게는 소니 정품 A7, A7R 전용 세로그립을 포함한 4가지 사은품이 증정된다.

RX10의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는 ▲소니 정품 충전기, 배터리 키트 ▲칼자이스 가죽 손목 스트랩 ▲칼자이스 머그컵 ▲칼자이스 렌즈 클리너 등 총 4가지 사은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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