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자 1Km 당 1천원 씩 적립…4년째 한국소년보호협회 기부


▲ 굿모닝아이텍 임직원들이 '희망나눔행사' 일환으로 평화통일마라톤에 참여했다.


[아이티데일리] 가상화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은 ‘희망나눔행사’ 일환으로 고객사와 함께 지난 6일 2013 평화통일마라톤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굿모닝아이텍은 지난 2010년부터 4년 연속 마라톤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마라톤 완주자가 뛴 거리 1km당 1000원씩 적립해 한국소년보호협회에 기부하고 있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는 “마라톤 참여로 나눔의 기쁨도 누리고 직원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굿모닝아이텍은 매년 봄과 가을에 직원 및 고객사들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마라톤대회’와 ‘제주 한라산 백록담 등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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