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구입 선착순 3만명에 ‘퀵 윈도우 케이스’ .‘Hodoo 강화유리필름’ 제공


▲ KT가 LG전자 옵티머스 G 후속작인 ‘G2’ 출시를 기념해 구입 고객에게 전용 액세서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티데일리] KT(대표 이석채)는 LG전자 옵티머스 G 후속작인 ‘G2’ 를 출시하고, 구입 고객에게 G2 전용 액세서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레닷컴을 통해 G2를 구입하는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 정품 ‘퀵 윈도우 케이스’와 ‘Hodoo 강화유리필름’을 제공한다.
 
G2 퀵 윈도우 케이스는 닫혀 있어도 통화, 시계, 음악, 날씨 등 자주 사용하는 앱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이고, Hodoo 강화유리필름은 스마트폰 스크린 보호 강화 글라스로 고강도, 고선명도, 스크래치 방지 기능을 갖춘 보호필름이다.
 
한편, KT는 데이터, 요금, 콘텐츠 등 전 분야에서 2배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2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KT의 유선무선 완전무한 요금제에 가입하면 유무선 무제한 음성통화에다 기본 데이터양이 2배로 늘어난 음성,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출시한 ‘인터넷 올라잇’에 가입 후 가족이 사용 중인 LTE 회선과 함께 결합상품 ‘All-IP 올라잇’에 가입하면, LTE 회선수와 이용요금에 따라 ‘인터넷 올라잇’ 이용 요금의 절반 또는 전액을 할인받을 수 도 있다.

이현석 KT 모바일단말담당 상무는 “KT 고객은 2배 서비스를 통해 G2를 더욱 실감나게 즐기실 수 있다”며 “데이터, 콘텐츠, 요금 2배 등 다양한 2배 혜택을 통해 G2의 뛰어난 기능을 마음껏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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