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이고 일관된 사용자 경험 제공

IT 성능 혁신 기업 리버베드 테크놀로지(지사장 김재욱)는 자사 그레나이트, 스틸헤드, 스팅레이, 캐스케이드를 통해 VM웨어 호라이즌 뷰(VMware Horizon View)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일관된 데스크톱 가상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29일 발표했다.

리버베드와 VM웨어는 가상 데스크톱 환경에 가속, 통제 및 관리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원격지-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인 리버베드 그레나이트를 인증하는 등 VM웨어 호라이즌 뷰 환경에 대한 여러 리버베드 성능 솔루션들의 지원을 강화했다.

리버베드 성능 솔루션과 VM웨어 호라이즌 뷰를 함께 설치한 기업들은 높은 자동화 수준과 유연성 및 확장성을 갖춘 고성능 VDI 환경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리버베드 글로벌 제휴 및 사업 개발 부문 베누고팔 파이(Venugopal Pai) 부사장은 "우리는 VM웨어와의 파트너십을 심화함으로써 사용자가 어디서든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에 접근 할 때 끊김 없는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었다"라며, "이와 동시에, 분산 환경의 조직들에게 보다 높은 통제력과 유연성의 확보를 통한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VM웨어 글로벌 전략 제휴 부문 파락 파텔(Parag Patel) 부사장은 "리버베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BOD및 BPD 구현 등 VM웨어 호라이즌 뷰 환경에서 더 우수한 최적화와 가시성의 혜택을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라며, "VM웨어 호라이즌 뷰와 결합된 다양한 리버베드 성능관리 솔루션 제품들은 사용자가 기대하는 안정적인 성능 경험을 제공하며, 기업에는 복잡성을 줄이고, 비용절감 효과를 누리면서, 보다 효율적으로 IT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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