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아동·초등학생들이 갤럭시 노트 10.1로 그림 그려


▲ 삼성전자가 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딸기가 좋아'에서 개최한 '우리 아이 상상력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아이와 학부모가 '갤럭시 노트 10.1'을 이용해 그림 솜씨를 뽐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부터 갤럭시 노트 10.1을 그림을 그리는 '우리 아이 상상력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딸기가 좋아'와 잠실 '뽀로로 파크'에서 10월 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미취학 아동(만3~6세), 초등학교 1~3학년생이 학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갤럭시 노트 10.1로 그린 그림을 응모하면 된다.

갤럭시 노트 10.1 등이 상품으로 제공되며 대회 결과는 10월 2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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