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제품 체험할 수 있는 ‘LG 3D 엔터테인먼트 존’ 운영

LG전자가 오는 13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G20 방송통신 미래체험전'에 참가해 다양한 3D 제품을 선보인다.

서울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 LG전자는 '3D 엔터테인먼트 존'을 운영, 3D TV와 3D 홈시어터, 3D 노트북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영화와 오락 등 실감나는 3D 입체 영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G20 정상회담'이 열리는 삼성동 코엑스의 미디어센터 '3D 체험관'에서도 풀LED 3D TV를 비롯해 3D 제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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