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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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SNS 가파른 ‘성장’ 속 국내 SNS 부진페이스북 페이지뷰 전년比 1500% 성장, 싸이월드& 미투데이는 ‘하락세’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해외 SNS의 트래픽 및 방문자 수는 급격히 증가한 반면, 싸이월드 등 국내 SNS는 상대적으로 둔화된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릭스(대표 조일상)는 지난 9월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방문자수 조사결과,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전년동월 대비 각각 650%와 528% 성장을 거둬 미투데이(93.7%)∙싸이월드(11.7%) 등 국내 SNS보다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 국내외 SNS 방문자수, 페이지뷰 1년간 추이 비교



매트릭스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페이스북의 방문자 수는 98만 명 수준이었으나, 올해 9월 방문자수가 738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동월대비 650% 증가세를 보였다. 페이지뷰는 그 보다 더 큰 1천 533% 증가했다. 트위터 역시 지난해 9월, 138만 명이었던 방문자수가 865만 명으로 528% 증가, 페이지뷰는 1천788% 성장했다.


▲ 주요 SNS 서비스의 월 방문자수 추이(조사 기간: 2008년 10월 ~ 2010년 9월)




반면, 미투데이, 싸이월드 등 국산 SNS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싸이월드의 경우, 지난 1년간 방문자수는 11.7% 증가했으나 페이지뷰는 오히려 21.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미투데이 역시 방문자수는 93.7% 성장세를 보였으나, 페이지뷰는 38% 줄었다.

이와 관련해 메트릭스 측은 "국내 SNS의 경우는 방문자수의 증가율이 크지 않을 뿐만 아니라, 페이지뷰는 오히려 감소했다"며 "이는 모바일 접속이 늘어난 이유도 있을 수 있겠으나 해외 사이트도 같은 조건이므로 최근 1년간 국내 SNS의 상대적 부진은 명확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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