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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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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차세대 대형컴 뭐가 다른가모든 서버 통합한 새로운 차원의 컴퓨터
IBM이 야심작이자 차세대 메인프레임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 'zEnterprise System'을 발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zEnterprise System'은 기존 메인프레임 시스템인 'System z'뿐만 아니라 유닉스 서버인 'Power Blade', 그리고 'System x Blade'등을 하나로 묶어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버이다. 즉, 그 동안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서버는 기능적으로 분류시켜 왔고, 성능도 수직적으로만 향상시켜왔다.

그러나 'zEnterprise System'은 수직적 통합은 물론 수평적 통합까지 이뤄 냈다. 다시 말해 과거의 서버는 성능 향상(업그레이드)만을 고려한 수직적 통합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수직적 통합은 하드웨어, 마이크로 코드 및 운영체제의 최적화에 커다란 기여를 했지만 똑똑한 비즈니스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에 필요한 서로 다른 기종간의 통합은 아니었다.

IBM이 이번에 발표한 차세대 메인프레임인 'zEnterprise System'은 이런 부분을 모두 해결했다. 'zEnterprise System'이 주목을 받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IBM에서도 처음 시도한 새로운 차원의 컴퓨팅 시대를 열어주는 업계 최초의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IBM이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된 배경은 CIO와 CEO들의 의견을 종합, 즉 매년 급증하는 데이터 양과 이에 따른 서버 및 용량 증가로 인해 관리가 어렵고, 서버가 차지하는 면적도 감당하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에 대한 해결책이라고 한다.

'zEnterprise System'의 주요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우선 'zEnterprise System'은 ▲ System z, Power Systems, System x, 스토리지 및 소프트웨어 등의 IBM이 각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최상의 기술력을 통합하여 서로 다른 아키텍처가 공존하는 오늘날의 데이터 센터와 미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의 생산성을 극대화 시키는"System of Systems"이다. 또한 신뢰성, 보안성 및 관리성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성능과 단계별 확장성을 가진 시스템이다. 그리고 대규모 데이터 센터의 단순화와 통합을 위한 업계 최고의 효율성을 가진 시스템이라는 게 주요 특징이다.

현대의 비즈니스는 복잡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과거와 다르게 많은 것을 기대한다. 즉, 적은 에너지의 사용, 작은 공간 및 소수의 인적 자원을 사용하면서 인프라스트럭처 증가에 따른 규모를 확장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해야 하는 것이다.

불필요한 비용이나 복잡성 없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 관리 및 보관해야 하며 단순한 정보를 의미 있는 정보로 가공하여 비즈니스 통찰력을 부여하면서도 실시간으로 비즈니스를 지원하여야 한다. 또한, 제공하는 IT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키면서 전체적인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 2010년 3월 31일 발표한 Gartner Research "CEOs Already Working on Growth, CIOs still working on Efficiencies"에서 나타난 CEO들의 핵심 3대 과제인 기업의 성장 및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지원해야 한다.
또한 zEnterprise System은 기업들이 당면하고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새로운 IT 이니셔티브 및 프로젝트 대신 현재 진행 중인 작업 및 유지보수에 66% 이상의 IT 운영 예산이 사용된다.(Forrester Research에서 수행한"글로벌 기업 IT 예산현황", 2009~2010)
• 41%의 데이터 센터 관리자들은 데이터 센터에서 1~2년 이내에 에너지 용량을 최대까지 사용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IBM Research)
• 향후 5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증가는 650%로 예상되며 또한 이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의 70%는 90일 이후 사용되지 않을 것이다. (IBM 보도자료)
• 미국 대기업의 2/3는 분석 능력을 향상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회사 설문 조사에 따르면 주요 의사 결정의 60%만이 분석을 기반으로 하고 40%는 직관에 기반하고 있다. (Bloomberg Businessweek,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대한 특별 보고서", 2009년 3월)

이러한 혼합된 문제를 해결하려면 새로운 접근 방법 즉, 인프라스트럭처의 End-to-End 성능에서 보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하여 2010년 7월 23일에 새로 발표된 IBM zEnterprise System은 다음과 같은 특장점을 갖고 있다.

IBM 'zEnterprise System'

IBM zEnterprise System 은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멀티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제품으로서 IBM zEnterprise 196 (z196), IBM zEnterprise Unified Resource Manager 및 IBM zEnterprise BladeCenter Extension (zBX) 모델002로 구성되어 있다. IBM zEnterprise 196은 향상된 확장성, 성능, 보안성, 탄력성, 가용성 및 가상화 기능을 탑재하고있다. z196 Model M80은 기존의 z10 EC Model E64에 비하여 약 1.6배의 용량을 제공할 수 있으며 z10 EC와 비교하여 2배의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다.
zBX는 IBM zEnterprise 196과 연동하여 통합 하드웨어 플랫폼을 구성하며, System z와 POWER7의 기술을 통하여 가상화 능력과 관리 능력을 접목시켰다. z196과 함께 제공되는 IBM zEnterprise Unified Resource Manager는 서로 다른 워크로드의 필요에 따라서 다양한 적용업무 아키텍처를 구성 가능하게 하며 End-to-End 가상화 및 관리를 가능하도록 하여 준다.

<상세 내용은 컴퓨터월드 8월 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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