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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구매 적격 조합” 제도를 아시나요?고객 서비스에 차질 없도록 한국전산업협동조합이 책임 지원
한국전산업협동조합(이사장 한병준)이 20억 원 미만의 SW 개발 및 기술지원에 대한 책임을 지는 "공공구매 적격 조합"제도가 고객들은 물론 중소 SW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도는 공공발주 소프트웨어 사업 예산 20억 원 미만의 프로젝트에 2개 이상의 조합원사가 참여하는 경우 한국전산업협동조합이 대표로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에 대한 모든 책임을 조합이 지는 중소기업 수주지원 제도이다. 즉, 조합 회원사가 정부 공공 프로젝트에 참여할 경우 중간에 회원사가 고객들에게 SW 기술 및 개발 지원을 못 할 경우 동종 SW기술력을 가진 다른 회원사로 즉각 대체시켜 고객 지원에 문제가 없도록 그 책임을 한국전산업협동조합이 맡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고객들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거나 끝난 후 기술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그 동안의 문제점을 한국전산업업협동조합이 "공공구매 적격 조합"제도를 통해 해결해 준 것이다.
공공구매 적격 조합 제도는 따라서 고객들에게 ▲리스크관리 ▲사업관리 ▲품질관리 등을 책임지고 수행한다. 즉, 리스크 관리는 한국전산업협동조합에 가입돼 있는 중소 SW 전문기업들이 각 사업 분야별로 다양하게 등록돼 있어 고객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언제든 대체시키고, 또한 대안을 마련할 수 있어 중단 없는 계약을 이행할 수 있게 한다는 것. 현재 한국전산업협동조합에는 380여 개의 SW 중소기업들이 가입돼 있다.

또한 일정관리, 인력관리, 하자지원 체계 등을 권역별로 구성돼 있어 사업 수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밖에 한국전산업협동조합은 컨설팅 및 감리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인력풀을 활용해 사업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사후평가를 반영하는 품질교육도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 제도는『중소기업구매촉진 및 판로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9조2항, 시행규칙 제3조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운영요령』(중소기업청고시 제2009-50호), 한국전산업협동조합 적격조합 확인서(중소기업청 제2010-4호) 등을 그 근거로 하고 있다.

참여할 수 있는 사업 및 업체 자격도 있는데, 전산업무(소프트웨어) 개발 품목으로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공학용역, 프로그래밍 및 언어 관련 용역, 통신망 및 데이터베이스 설계용역, 시스템 관리 용역, 데이터베이스 정보검색 관련 용역, 인터넷 지원 용역, 소프트웨어유지 및 지원서비스 등이다.
또한 직접생산증명 확인업체(신청 및 발급은 공공구매정보망(http://www.smpp.go.kr)나 한 한국전산업협동조합에 가입한 업체 등이다.

한국전산업협동조합은 이 같은 제도를 통해 올 상반기에만 약 47억 원 규모의 정부 공공 프로젝트를 계약했다. 예를 들어 통계청의 국가통계통합DB개선 및 운영용역(10억 5,600만원), 국토해양부의 국토해양부EA사업(5,000만원), 법무부의 전산장비 유지보수사업(15억 8,000만원),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부내 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15억 4,000만원) 등이다.
한국전산업협동조합은 이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회계처리로 받는 수수료는 약 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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