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커뮤니케이션용 메시지 발송·관리 솔루션 활용법 등 소개

[아이티데일리] NHN클라우드(공동대표 백도민·김동훈)는 ‘핵심만 때려 넣은 NHN 클라우드 노티피케이션(Notification)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되는 웨비나를 이달 25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웨비나에서는 NHN클라우드 클라우드기술교육팀 김누리 전임이 연사로 나서 국내 메시지 시장 현황과 NHN클라우드가 제공하는 NHN 클라우드 노티피케이션 도입 사례, 활용법과 연동 방식 등 다양한 내용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국내 기업 메시지 시장 현황을 소개하고 △고객들이 평소 메시징 솔루션에 대해 궁금해하던 톱(TOP) 5 질문을 노티피케이션을 사례로 답한 후 △개발 중인 신규 기능 소개 및 향후 전략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통합 메시징 솔루션 도입에 관심이 있거나 노티피케이션만의 차별화된 특징이 궁금한 고객사를 비롯해 웹서비스에 자주 사용되는 레스트풀 API(Restful API)로 노티피케이션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개발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웨비나로 구성될 계획이다.

NHN클라우드가 ‘핵심만 때려 넣은 NHN 클라우드 노티피케이션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되는 웨비나를 이달 25일에 개최한다.
NHN클라우드가 ‘핵심만 때려 넣은 NHN 클라우드 노티피케이션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되는 웨비나를 이달 25일에 개최한다.

노티피케이션은 알림톡, 친구톡, SMS, 국제SMS, 이메일, RCS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모든 채널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는 통합 메시지 솔루션이다. 산업 특화 서비스 제공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유통, 커머스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알림 건수 기준 연평균 60%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다. 

웨비나는 NHN클라우드 웨비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전 웨비나 영상과 발표자료, 주요 질의 응답 다시보기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NHN클라우드는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웨비나 ‘클라우드 온(Cloud On)’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8월 웨비나는 NHN인재아이엔씨 C&P 인프라아키텍처팀 우상욱 팀장이 연사로 나서 ‘NHN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 만나보기’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다양한 사항을 공유하고 고객의 니즈에 따라 구축하고 운영 관리할 수 있는 'NHN 프라이빗 덱(Private Deck)’ 상품의 특장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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