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고성능 열화상카메라 제품군 소개

[아이티데일리] 측정 기술 분야의 세계 선두기업 테스토(Testo)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 지사장 전경웅)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2 국제전기전력전시회(EPTK 2022)’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테스토 열화상카메라
테스토 열화상카메라

‘2022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력 분야 기술 트렌드와 혁신적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전력 산업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테스토코리아는 공식대리점 탐텍CNS와 함께 참가해(부스: G107) 신개념 열화상카메라 ‘테스토883(testo 883)’을 주축으로 ‘테스토868’, ‘테스토872’, ‘테스토890’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사용되는 고성능 열화상카메라 제품군과 전기 장비 제품을 소개한다.

테스토코리아 강치성 세일즈 매니저(Sales Manager)는 “테스토의 열화상 카메라 제품군은 최고의 열화상 화질과 유용한 기능을 원하는 유지관리 담당자, 설비 관리자, 건축물 에너지 컨설턴트를 위한 제품으로 전기설비 뿐만 아니라 냉난방, 보일러설비, 누수탐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를 통해 테스토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며, 최고의 열화상 카메라 제품군에 대한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1957년 설립된 글로벌 측정기기 전문 기업인 독일 테스토(Testo SE & Co.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산업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테스토는 매년 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가는 측정 솔루션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지사 설립 이래 업계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판매 후 서비스와 기술지원 등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testo 883’ 등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테스토 온라인숍과 전국 대리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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