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도입 예산과 구축시간 단축으로 비즈니스 연속성·보안성 동시 제공

인젠트가 오는 12일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론칭 웨비나를 개최한다.
인젠트가 오는 12일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론칭 웨비나를 개최한다.

[아이티데일리] 인젠트(대표 남석우)는 오는 12일 자사 신제품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론칭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2022 인젠트 마이데이터 서비스 런칭 웨비나(2022 INZENT MYDATA SERVICE Launching Webinar)’라는 타이틀로, 마이데이터 사업에 관심있는 금융, 공공, 기업 IT 담당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인젠트 전략기획실 남재욱 전무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마이데이터 글로벌’의 한국지사인 ‘마이데이터코리아 허브’의 박주석 대표가 환영사 맡는다. 웨비나 세션에서는 인젠트 ‘마이데이터 서비스’ 소개와 데모 시연, 추후 개발계획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AWS의 이동호 금융 컴플라이언스 스페셜리스트가 규제와 절차를 중심으로 금융사의 AWS 이용 가이드를 소개한다.

인젠트 남재욱 전략기획실장은 “인젠트는 다양한 산업분야 별로 최적화된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중심의 솔루션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태의 플랫폼 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향후 마이데이터 사업의 생태계를 플랫폼 서비스 중심으로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고객은 인젠트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 도입 예산과 구축시간 단축으로 비즈니스 연속성·보안성을 동시 제공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론칭 웨비나’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인젠트 웨비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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