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윈도우 7까지 지원

엔비디아(지사장 이용덕, kr.nvidia.com)는 21일 LG XPION MINI X30 PC에 엔비디아 아이온(ION) 그래픽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최적화된 PC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LG XPION MINI X30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출시되는 엔비디아 아이온 그래픽 프로세서 탑재 MINI PC로서, 소형 PC에서 동급 저전력 시스템보다 최고 10배 빠른 비주얼 성능을 제공,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운영체제(OS)인 윈도우 7까지 지원 가능한 차세대 PC다.

또한, HD 영상 및 인기 PC 게임 지원은 물론, 비디오 편집 및 인코딩을 위한 하드웨어 가속 등 엔비디아 쿠다(CUDA)를 통해 더욱 향상된 어플리케이션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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