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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모델 창출하여 u-City의 새 지평 열겠다”LG CNS u-City사업담당 최종구 부장
LG CNS의 u-City 사업조직은 전사적 협업체계를 이루고 있다. 융합IT 전문 조직인 U-엔지니어링사업본부가 개발부터 수주, 이행 등 사업 전 과정을 맡고 있으며, 솔루션사업본부 산하 기술연구부문이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이들 조직은 사업 이행 단계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업이행본부와 협업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런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LG CNS는 2005년 12월 u-서울 마스터플랜을 시작으로 신도시 및 기존도시의 USP 및 다양한 설계사업과 은평뉴타운, 판교신도시 등의 대형 구축사업을 수행하는 등 u-City 분야에서 전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LG CNS는 최근 u-City사업의 질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건설단계부터 개발 컨셉에 맞춰 u-서비스를 발굴하고 구축하는 신도시형 u-City 사업 위주로 추진해 왔던 기존 방식에서 한걸음 더 진화된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다. 이를테면 u-Safety, u-Bike 등과 같은 지자체별 공통 서비스 및 구도심 특화서비스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LG CNS는 사용자 체감형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홈헬스케어 단말기인'터치닥터'를 개발하여 다양한 u-City 서비스에 접목 활용하고 있다.

새로운 시각의 u-City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인 LG CNS의 u-City 사업을 이끌고 있는 U-엔지니어링사업본부 최종구 단장을 만나봤다.


LG CNS u-City사업담당 최종구 부장



Q LG CNS만의 u-City 사업 영역은 무엇이고, 그 각 사업 영역별 추진 현황은?


LG CNS는 u-City 시민에게 제공되는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12개 분야와 이를 구성하는 34개 서비스로 구분하여 자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약 150여 가지의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해 오고 있다.

12개 분야에는 도시관리, 교통, 환경, 복지/안전 분야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가로등제어, 상수도누수관리, 교통약자안전서비스, 지능형 CCTV, 주차장관리, 지능형빌딩관리 서비스 등은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 분석을 통한 블루프린트를 작성하여 성공적인 u-City 사업 수행을 위한 가이드로 활용 중이다.

또한 이러한 u-서비스 인벤토리는 실제로 u-City 구축을 통해 사용자가 체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및 기술 실현 가능성을 타진해 왔다.

Q 올해 u-City 시장이 심상치 않다. 각 SI들마다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LG CNS만의 차별 포인트는?

LG CNS의 u-City 사업은 전문화된 각 사업부별 조직이 전사적 협업체계를 갖추고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을 추구한다. 솔루션사업본부 산하 기술연구부문에서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2008년 7월 신설된 U-엔지니어링사업본부에서 사업 개발을 담당하며, U-엔지니어링사업 본부 산하의 사업개발부문과 사업이행본부에서 사업이행을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엔트루컨설팅 사업부문은 유비쿼터스전략수립에 관한 사업개발 및 이행에 있어서 체계적인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유기적인 전문조직의 체계화를 통해 고객에 따라 공공/금융사업 본부와 하이테크사업본부로 구분되어 진행되던 u-City 사업개발이 하나로 통합되어 책임 시공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IT/건설/엔지니어링이 접목되는 컨버전스 사업에 최적화된 사업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자부한다.

또한 건축, 토목, 도시, 설비 관련 전문인력의 투입 및 u-엔지니어링 방법론, u-PMS(사업관리), u-DQM(품질관리) 등 LG CNS만의 고유 기법을 활용하여 은평뉴타운, 인천 청라/영종지구, 판교 u-City 구축 등 다양한 u-City 설계 및 구축사업을 실제 수행하면서 역량을 검증받았다.

Q u-City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SI업체가 지녀야 할 역량은?

u-City는 고부가가치산업인CIT (Construction+IT) 융복합 산업으로 핵심적인 유비쿼터스 컨버전스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정부는 저탄소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고, 신성장동력이 될 6개 분야를 녹색기술산업으로 묶어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 앞으로u-City는 기존도시에 IT기술과 생태환경기술 등을 적용하여 국제표준을 주도하고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국가의 핵심산업분야가 될 것이다.

이러한 u-City 산업은 건축, 토목, 도시, 설비, 첨단 IT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집적되는 산업으로 각 분야별 솔루션 전문업체의 역량을 융복합하여 서비스로 구체화 할 수 있는 IT서비스 업체의 역량이 필수적이다. 또한 u-City의 핵심기반기술이라 할 수 있는 지능형 기반시설관리, 통합운영플랫폼 개발 운영, CIT 융합 표준기술 발굴 등 IT서비스 업체의 역할이 보다 확대되고 있다.

Q 올해 추진 중인 사업 및 계획은?

LG CNS는 현재까지 사업예산 중심의 국내 u-City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왔으나, 향후에는 수익모델에 근거한 민간투자 방식의 u-City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의 사업추진으로 사업을 다각화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OC 사업 분야에서 항만 철도 등 유비쿼터스 기술이 포함되는 전 산업영역에 걸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예정이다.

이러한 민간투자방식은 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u-City 구축을 위해'송도 U-라이프 유한회사'를 설립함으로써 도시계획의 수립부터 향후 u-City 구축까지 이어질 수 있는 큰 그림을 마련하였다.

한편 USP 및 설계사업을 수주했던 인천 청라/영종지구, 아산신도시 구축 등 기존 공공영역의 u-City 사업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PO, 관광산업 등 지역별 특성에 최적화된 특화서비스를 개발해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u-City를 추진하고자 하는 지자체의 수요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시개발과정에서 친환경 생태환경기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블루그린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녹지환경관리 및 생태모니터링 등 새로운 u-에코분야 사업군을 적극 발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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