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지털 매뉴팩쳐링 포럼 2005’에서 일본 자동차연구소의 토시오 코바야시 박사는 일본 내 자동차 업계의 CAE 추세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미 SGI의 제조담당 코디얄람 박사는 멀티 잡 실행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버 수요의 추세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어는 SGI의 최신 비주얼라이제이션 서버인 프리즘 상에서, 인사이트(Ensight)와 OPUS 리얼라이져 및 OPUS 스튜디오의 데모를 시행할 예정이고, 인텔코리아를 포함한 경원테크, 써드아이, 엔지니어스, 한국ESI, 한국MSC, CD-Adapco, ATES, 세림정보 등 총 9개사가 협찬한다.<김남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