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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56GB SSD 양산쓰기 속도, 업계 최고 수준인 200MB/s로 높여




삼성전자가 고성능 컨트롤러를 탑재해 쓰기 속도를 200MB/s로 높인 256기가바이트 SSD(Solid State Drive) 제품을 양산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128GB SSD 양산에 이어 4개월 만에 두 배 용량인 256GB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다양한 용량의 제품 라인업(256/128/64/32/16/8GB)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양산을 개시하는 256GB SSD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컨트롤러 기술을 통해 고성능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쓰기 속도가 업계 최고 수준인 200MB/s로 높아졌다.

이는 현재 양산 중인 SATAⅡ(3Gbps) SSD 제품군 70MB/s 대비 약 3배나 향상된 속도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쓰기 속도가 향상됨에 따라 읽기 속도 220MB/s와의 차이가 10% 이내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쓰기 동작에서 읽기 동작 대비 20% 정도 속도가 저하되었던 문제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고부하 환경에서 안정적인 고속 동작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신제품은 데이터 보안ㆍ고속 삭제ㆍ저전력 등 차별화된 기능을 덧붙여 고객 편리성도 극대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올해 PC 시장에서 이미 64기가바이트 이상의 대용량 SSD 시장 점유율을 80% 이상 확보하고 있다"며, "특히 하반기 이후 저가 노트북 및 서버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SSD 제품을 출시해 신시장 창출과 SSD 채용 확대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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