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참가 및 ‘패러다임의 변화- 인트라넷의 효과적인 관리와 보안’을 주제로 세미나 진행

하우리 라틴아메리카는 콜롬비아 보고타(BOGOTA)에서 열리는'InfoSecurity BOGOTA 2008'컨퍼런스에 참가 한다고 4일 밝혔다.

'Info Security' 컨퍼런스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보안-정보 관련 의회 중 하나로, 정보보호와 관련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기술력을 갖춘 수많은 기업들과 에이전시, 그리고 대변인들이 정보보호를 주제로 한 토론을 위해 참여하고 있다.

이번 'Info Security BOGOTA 2008' 컨퍼런스에서 하우리 라틴아메리카는 부스 참가 뿐 아니라,'패러다임의 변화 – 인트라넷의 효과적인 관리와 보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도 함께 진행한다. 하우리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시만텍 등의 기업들이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하우리 라틴아메리카는 11월에는 칠레에서 열리는'Info Security'컨퍼런스도 참여할 예정이다.

하우리 라틴아메리카는 2002년 5월에 멕시코 몬테레이에 설립됐다. 2008년 몬테레이, 멕시코시티에 이어 과달라하라에 세번째 오피스를 오픈하고, 멕시코를 넘어 남미 전 국가를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개인고객, 기업고객뿐만 아니라 금융기관과 정부기관에도 바이로봇 데스크탑 및 통합보안 솔루션 바이로봇 ISMS를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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