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프론트' 도입 시 업그레이드 필요없이 6월 발효예정인 'PCI DSS'에 부합


▲ 파이오링크의 'PCI DSS를 위한 웹프론트 백서'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 www.piolink.co.kr)는 자사의 웹방화벽 '웹프론트'가 각종 신용카드 보안 침해의 손실로부터 서비스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 규격 'PCI DSS(결제 카드 산업 데이터 보안 표준)'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킨다고 밝혔다.

웹프론트는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위한 최적의 구조로 설계되어 PCI DSS 표준에 적합하게 구현되어 별도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다는 게 파이오링크의 설명. 또한 기존 네트워크에 영향을 주지 않아 쉽고 최적화 된 설정 방식을 적용할 수 있음은 물론, 알려진 모든 웹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과 공격들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암호화하여 개인 신용카드정보 유출을 방지한다고 덧붙였다.

파이오링크는 'PCI DSS를 위한 파이오링크 웹프론트 백서'를 발간해, 현재 고객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PCI DSS(결제 카드 산업 데이터 보안 표준)는 카드 결제 지연 및 카드 사기, 다양한 보안 위협들로부터 신용카드 결제 과정에 대한 일관적이며 안전한 구현환경을 돕기 위한 보안 표준으로, 2004년 대형 카드사들을 통해 규정되었다. 이는 신용카드 번호를 처리, 데이터를 저장 또는 전송에 관련된 모든 회사가 반드시 PCI DSS 표준에 부합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신용카드 결제를 처리할 권한을 상실, 위반 벌금을 내게 규정했고, 오는 6월 30일부터 전 세계적으로 발효된다.

'PCI DSS를 위한 파이오링크 웹프론트 백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파이오링크 홈페이지 www.piolink.co.kr에서 볼 수 있다. (문의: 02-2025-6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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