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즐거운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누구나 일하고 싶은 기업 되길 희망"

대우정보시스템(대표이사 회장 정성립)이 28일 상암동에 위치한 당사의 상암연구소에서 선발된 6개팀을 대상으로 '2008 신뢰•도전 Frontier팀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대우정보시스템 2008 신뢰•도전 Frontier팀 워크숍

이번 워크숍은 대우정보시스템이 2007년 5월부터 실시해 온 '편하고 즐거운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선 선발된 6개팀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점진적으로 전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날 워크숍에 참가했던 대우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공학팀 백인경 부장은 "전국에 사업장이 흩어져있어 서로 어울릴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며, "편하고 즐거운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대우정보시스템이 누구나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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