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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바일 금융서비스, 해외무대 진출Citi그룹과 ‘모바일머니벤처스’ 설립
SK텔레콤(사장 김신배, 이하 SKT)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시작한다.

SKT는 세계적인 금융기관인 Citi그룹(이하 Citi)과 공동으로 모바일 금융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양사는 각 50%의 지분을 출자해 공동기업 형태의 Mobile Money Ventures(CEO Steven Kietz)라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서비스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 양사의 총 투자금액은 1600만달러이며 이 회사는 향후 휴대전화 등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활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KT측은 "현재 미국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 시장이 잔액 확인, 공과금 납부 등 단순 기능만이 제공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모네타 서비스를 비롯한 M-Bank 등을 통해 다년간 축적된 모바일 금융 서비스 노하우를 Citi의 글로벌 마케팅 능력과 결합시킴으로써 전 세계 고객들의 금융 생활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벤처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Mobile Money Ventures는 통합적인 유무선 연계 서비스 기반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목표 하에 ▲근거리 무선통신(NFC)을 이용한 지불기능 ▲거래내역 보관 ▲뱅킹 및 증권거래 ▲위치기반 광고 및 쿠폰발행 등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진우 SKT 글로벌 Biz 컴퍼니 사장은 "SKT는 세계적인 금융서비스사인 Citi와 협력해 새로운 모바일 시대를 개척하게 되었다"며 "아울러 우리나라의 앞선 모바일 금융 서비스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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