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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라임라이트가 제시한 CDN 사업 전략…답은 ‘에지’와 ‘스트리밍’‘2020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기자간담회’ 개최
   
▲ 라임라이트가 ‘2020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콘텐츠 전송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에지 서비스(Edge Service)’와 ‘스트리밍(Streaming)’ 등 2가지 부문 사업 전략을 내세우며, 국내 고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지사장 이형근)는 ‘2020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2020년 CDN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했다.

라임라이트가 제시한 2가지 부문은 바로 ‘에지’와 ‘스트리밍’으로, 이에 대해 밥 렌토(Bob Lento)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CEO는 “올해는 회사 입장에서 많은 기술, 자본 투자를 진행했다”면서, “‘에지’와 ‘스트리밍’ 모두 고객들이 원했던 기능들이다. 올해 4분기에는 ‘리얼타임 스트리밍 V 2.0’이 출시될 것이며, 이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공격적으로 이어나갈 것”일라고 말했다.

라임라이트는 이를 위한 인프라 역시 갖췄다. 최근 온라인 트래픽 증가와 고객사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전 세계 주요 지역에 네트워크 거점(PoP)를 지속적으로 추가 구축하고 있다. 사용자가 위치한 곳에 인접한 글로벌 사설망을 기반으로 하며 고유한 지능형 SW로 관리함으로써, PoP에서 캐시 적중률, 연결성, 스토리지, 대역폭, 컴퓨팅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다.

라임라이트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사설망과 전 세계 120개 이상의 지역에 PoP를 구축했고, 70Tbps 이상의 이그레스 용량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1,000개 이상의 ISP(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와의 상호 연결도 지원해 고객 접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에지 서비스’로 개발자 편의성과 컴퓨팅 유연성 높인다

라임라이트의 ‘에지 서비스’ 특징은 4가지다. 먼저 전 세계에 12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거점(PoP)을 갖고 있으며, 1,000곳 이상의 ISP와 연결돼 신속한 네트워크 접근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다음으로는 강화된 보안이다. 고속 사설 백본으로 에지 노드간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연결성을 제공한다.

다음으로 일반적인 에지 컴퓨팅 대비 유연성이 높다는 점이다. 서버를 BYO(Bring Your Own)던, 베어메탈서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의 가상머신이던 어디서든 구동되는 에지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구축시간이 빠르다는 점이다. 에지 로케이션, 서비스, HW 스톡(Stock) 등이 준비돼있기 때문에, 급하게 론칭할 때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 CSP 에지 서비스와의 비교표

아울러, 라임라이트는 우선 ‘에지 서비스’를 ‘에지펑션(EdgeFunctions)’과 ‘디벨로퍼 인에이블먼트(Developer Enablement)’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에지펑션’은 서버리스, VM, 베어 메탈 솔루션이 포함된 라임라이트의 에지 서비스로, 고객이 원하는 방법과 위치에서 ‘에지 컴퓨팅’ 기능을 제공한다. ▲맞춤형 스트리밍 ▲액세스 제어 및 컴플라이언스 ▲동적광고 삽입 ▲포렌식 워터마킹 ▲DRM ▲데이터 수집 ▲A/B테스팅 ▲지능형 리디렉션 등 8가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라임라이트는 ‘디벨로퍼 인에이블먼트’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개발자들이 라임라이트 서비스를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로 설명서나 전문가 지원이 포함된 원스톱 리소스 센터인 ‘디벨로퍼 센트럴(Developer Central)’를 포함하고 있다. ‘디벨로퍼 센트럴’은 자주하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로 단순화된 코드를 제공해 개발자들이 훨씬 빠르게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SDK를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 테스트 환경에서 설명서, 코드 샘플, 라임라이트 API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개발자용 양방향 도구인 ‘API 익스플로러(API Explorer)’, 개발자들의 질문 답변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실제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활용 사례도 제공한다.


‘스트리밍’, 4가지 산업 분야 겨냥해 고객 확보에 박차

마지막으로 라임라이트는 ‘스트리밍’ 부문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4분기에 출시되는 ‘리얼타임 스트리밍 v2.0’을 통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게임, IoT 등 4개 산업 분야를 겨냥할 예정이다. ‘리얼타임 스트리밍’은 기존 기업들이 1초 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라이브 비디오를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방송 품질과 동일한 서비스를 온라인 시청자들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업계 표준인 ‘웹RTC 비디오 프로토콜’을 활용해 확장성이 우수한 방송 품질의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을 제공하며, 특별한 소프트웨어나 플러그인 없이도 모든 주요 웹 브라우저에서의 원활한 시청을 지원한다. 이번 ‘리얼타임 스트리밍 v2.0’에는 ▲웹RTC 인제스트 ▲어댑티브 비트레이트 ▲오브젝트 공유 등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 라임라이트의 ‘리얼타임 스트리밍 v2.0’ 주요 특징

라임라이트는 이를 토대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는 트랜스 코딩, 트랜스 먹싱, 저장 및 전송을 지원하는 분산된 라임라이트 베어 메탈 에지 컴퓨팅을, 게이밍 분야에서는 라임라이트 ISP 연결, 사설 백본 및 분산된 에지 컴퓨팅 서비스를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IoT 분야에서는 라임라이트 에지 배치 및 인제스트를 위한 스토리지. 경고 및 비디오를 위한 사설 네트워크망의 활용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형근 라임라이트 한국지사장은 “차별화된 CDN 솔루션과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를 발판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면서, “기술이나 서비스 못지않게 최상의 서비스 마인드 정립도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고객 서비스에 특화된 조직으로 변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각 산업별 고객을 위한 전문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는 물론 고객 요구사항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서비스도 적극 제공해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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