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
주요뉴스
뉴스홈 > 컴퓨팅
IBM, 클라우드 보안 역량 강화 위해 ‘스파누고’ 인수‘스파누고’ SW를 ‘IBM 퍼블릭 클라우드’에 통합
   

[아이티데일리] IBM은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관리 솔루션 기업인 ‘스파누고(Spanugo)’를 인수한다고 30일 밝혔다.

IBM은 규제가 강한 산업군의 고객이 요구하는 높은 보안 수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스파누고’의 소프트웨어(SW)를 ‘IBM 퍼블릭 클라우드’에 통합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IBM은 금융기관의 규제 준수, 보안 관련 요구사항 대응을 위해 ‘금융 서비스용 퍼블릭 클라우드’를 개발했다. 이 클라우드 서비스가 공식 출시되면, 금융 서비스 관련 규제대상 워크로드에 대해 사전예방 및 사후보정 차원의 제어 기능을 제공하고 다양한 아키텍처를 지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고 수준의 암호화 인증을 통해 선제적이고 자동화된 보안도 제공하게 된다.

여기에 더해 ‘스파누고’를 인수, SW를 통합해 보안관제센터 솔루션 보급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IBM 고객은 이를 통해 준수해야 할 규제 개요를 정의하고, 각종 제어 기능을 관리하며, 전사적 범위에서 규제 준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최근 고객이 민감하고 중요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경우가 증가함에 따라 보안 및 규제 준수 관리가 더욱 복잡해졌다. 금융 서비스, 의료, 보험, 통신 등 규제가 강한 산업군의 경우, 민감한 정보에 대해 취급 승인을 받고, 엄격한 규제 및 규제 준수 기준에 따라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이 필요하다.

‘스파누고’ 기술은, 예컨대 기업이 감사를 받을 때 효율적이면서 투명한 방식으로 사이버 보안 규제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클라우드 보안을 개선하고 적응하는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성공적인 공격의 여지를 줄인다.

하워드 보빌(Howard Boville) IBM 클라우드 부문 수석부사장은 “IBM은 업계에서 안전하고 개방적인 기업용 퍼블릭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스파누고 인수로 IBM은 규제가 강한 산업군과 기업 고객 대상으로 차별화된 보안 및 규제 준수 역량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진전을 이룰 것”이라며, “스파누고 기술을 IBM의 금융 서비스용 퍼블릭 클라우드에 접목함으로써 고객은 규제 준수에 대한 증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독 바이디야나단(Doc Vaidhyanathan) 스파누고 공동 창업자 겸 최고 제품 책임자는 “보안 형상관리 분야에서 강력한 스파누고의 지식과 경험이 IBM 퍼블릭 클라우드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면서, “안전한 기업용 퍼블릭 클라우드를 제공하려는 IBM의 여정에 동참함으로써 언제든지 검증가능하고, 감사에 대응할 수 있는 실시간의 사이버 보안 형상관리(posturing) 기능이 필요한 여러 업종의 고객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기기사 순위
(우)08503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 CENTER) 1713~1715호
TEL : 02-2039-6160  FAX : 02-2039-6163  사업자등록번호:106-86-40304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김선오  등록번호:서울 아 00418  등록일자:2007.08  발행인:김용석  편집인:김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