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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1분기 매출 10.2억 달러…전년 대비 23.4%↑코로나 여파 고려해 2021 회계연도 구독 매출 전망 소폭 하향 조정
   

[아이티데일리] 워크데이가 2020년 4월 30일자로 마감된 2021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총 매출은 10억2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으며, 구독 매출은 8억8,200만 달러로 25.8% 증가했다.

영업 손실은 1억4,450만 달러로 매출의 14.2%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영업 손실은 1억2,340만 달러로 매출의 15.0%였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에 따른 1분기 영업 이익은 1억3,050만 달러로 매출의 12.8%이다. 전년 동기의 경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은 1억770만 달러로 매출의 13.1%였다.

기본 및 희석주당 순손실은 0.68 달러로, 전년 동기 0.52달러 대비 소폭 상승했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희석주당 순이익은 0.44 달러이며, 전년 동기에는 0.43 달러였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억6,37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경우 2억920만 달러였다. 현금, 현금등가물 및 유가증권은 2020년 4월 30일 기준 26억 달러다.

아닐 부스리(Aneel Bhusri) 워크데이 공동창업자 겸 CEO는 “클라우드가 오늘날 기업 환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환기를 맞고 있으며, 기업은 워크데이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고객들은 가상 직원 교육, 원격 회계 결산, 향후 방향을 결정하는 시나리오 플래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워크데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닐 부스리 CEO는 “포춘 500대 기업에 포함된 신규 고객을 비롯해 여러 기업의 시스템 오픈을 온라인으로 지원하면서 Q1에도 높은 실적을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완전히 새로운 원격 근무 방식에도 불구하고 400여 개의 신규 기능을 포함한 최신 릴리스를 선보였으며, ‘워크데이 익스텐드(Workday Extend)’를 GA(general availability)로 전환해서 모든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로빈 시스코(Robynne Sisco) 워크데이 공동회장 겸 CFO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견고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면서, “이것은 워크데이 솔루션이 미션 크리티컬 영역을 지원하고 있다는 직접적 증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워크데이는 코로나 감염증의 단기적 여파를 고려해 2021 회계연도 구독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2021 회계연도 구독 매출은 36억7천만~36억9천만 달러로 예상되며, 2분기 구독 매출은 9억1,300만~9억1,500만 달러로 예측된다. 반면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2021 회계연도 영업 이익 전망은 16.0%로 상향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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