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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타네트웍스, 국민대에 고성능 네트워크 스위치 공급SDN 및 클라우드 기술 기반 네트워크 구축
   
▲ 아리스타 네트워크 스위치 ▲7050SX3-48YC8 ▲ 7050CX3-32S ▲720XP-48Y6

[아이티데일리] 아리스타네트웍스(한국지사장 김세진)는 국민대학교 차세대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및 클라우드 기술이 적용된 네트워크 스위치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대학교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교체·도입해 사용자의 인터넷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고, 온라인 강의 등 빅데이터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국민대는 기존 네트워크 구축 방식을 탈피해 SDN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리스타네트웍스에서 공급하는 시스템은 가상화 환경에서 논리적 기반 구조로 운영돼 시스템의 자원 활용을 효율적으로 만들뿐만 아니라 보안도 강화할 수 있다. 교내에 산재된 자원을 통합 구축함으로써 TCO(총 소유비용)를 감소시킬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국민대는 지난해에 여러 네트워크 벤더 제품에 대해 기능, 성능, 안정성, 기술지원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입찰을 통해 아리스타 제품을 선정했다.

김대정 국민대학교 정보통신처장은 “혁신과 안정을 모두 고려한 인프라 설계 및 구축에 목표를 두고 이번 차세대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네트워크 구조인 만큼 시행착오를 격지 않기 위해 상당기간 동안 많은 기술검토와 검증 과정을 거쳤다. 이번 구축하는 SDN 기반의 캠퍼스 네트워크는 각 대학의 표준 네트워크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만큼 완성도 높은 시스템이 되도록 아리스타네트웍스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공급되는 아리스타 네트워크 스위치는 ▲아리스타 7050SX3-48YC8 ▲ 7050CX3-32S ▲720XP-48Y6 등 10G/25G 및 40G/100G 급 장비로, 대용량 데이터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스위치 장비와 함께 국민대에 구축되는 네트워크 인프라 자동화 관리 솔루션 ‘클라우드비전(CloudVision)’은 초기 설치에서부터 운영, 실시간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의 네트워크 인프라 전 과정을 자동화해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리스타네트웍스는 장애 및 전산실 재난 상황에 대비해 비용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인 DR(Disaster Recovery) 구축 환경을 지원한다. 물리적으로 떨어진 국민대의 두 시스템실에 각각 분산 설치되는 네트워크 시스템은 이중화로 동작함과 동시에 DR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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