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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사용자 패턴 분석 AI 탑재 PC 공개‘델 옵티마이저’ 내장…시스템 SW 구동 최적화 상태로 자동 세팅 가능
   
▲ 델 테크놀로지스가 출시한 ‘델 래티튜드 9410’

[아이티데일리]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대표 김경진)는 지능형 성능 관리 기능과 보안, 그리고 작고 가벼워진 업무용 PC 포트폴리오를 22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공개한 제품군은 비즈니스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Dell Latitude)’,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Dell Precision)’, 그리고 비즈니스용 데스크톱 ‘델 옵티플렉스(Dell OptiPlex)’ 등이다.

새롭게 공개된 모든 제품에는 AI 기반의 내장형 소프트웨어(SW)인 ‘델 옵티마이저(Dell Optimizer)’가 탑재됐다. 이는 디바이스 스스로 사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을 학습해 시스템을 SW 구동에 최적화된 상태로 자동 세팅해준다. 이로써 사용자가 중요한 작업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개선시키는 것뿐 아니라, 로그인 속도를 향상시키고, 안전한 로그아웃, 컨퍼런스 콜을 위한 소음 차단, 배터리 지속 시간 연장 등이 포함된다.

‘델 래티튜드’ 제품군에서는 노트북 및 투인원(2-in-1) 포트폴리오가 공개됐다. 신제품들은 사용자들의 사용 방식에 따라 성능을 스스로 조정하는 지능형 성능을 자랑하며, 디스플레이 4면에 적용된 인티니티에지(InfinityEdge) 기술이 탑재됐다. 얇아진 베젤과 더 길어진 배터리 수명, 포트 어레이, 기계 가공 및 브러시 처리된 고급 알루미늄 소재 적용 등도 특징이다.

‘인텔 10세대 v프로 프로세서(10th Gen Intel vPro processors)’를 장착했고, ‘인텔 와이파이6(Intel Wi-Fi 6(Gig+))’ 탑재로 기존 대비 세 배 더 빠른 와이파이 연결을 지원한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델 래티튜드 9510(Dell Latitude 9510)’과 14인치 투인원 ‘델 래티튜드 9410(Dell Latitude 9410)’다. 이 두 제품은 ‘프로젝트 아테나(Project Athena)’ 인증을 취득했으며, 고성능의 스피커폰과 마이크 내장으로 보다 향상된 화상회의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델 래티튜드 9510 투인원 모델’은 내장형 5G 레디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최대 배터리 수명은 최대 34시간이다. 새로운 델 래티튜드 비즈니스 노트북 제품군은 현재 국내 판매 중이다.

델의 워크스테이션 브랜드인 ‘델 프리시전(Dell Precision)’의 새로운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4종도 함께 공개됐다. 신제품들은 ‘최신 인텔 10세대 v프로 및 제온(Xeon)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전문가용 그래픽 탑재로 고도의 그래픽 작업과 데이터 분석, CAD 모델링 등 매우 까다로운 워크로드들을 위한 탁월한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새롭게 출시되는 모든 제품들은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제품에서 원활히 작동되는지 테스트하는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인증’을 거친다.

   
▲ 델 테크놀로지스가 출시한 ‘델 프리시전(Dell Precision)’제품군

‘델 프리시전’ 제품군 가운데 출시된 것은 15인치 ‘델 프리시전 7550(Dell Precision 7550)’과 17인치 ‘델 프리시전 7750(Dell Precision 7750)’이다.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확장성을 자랑하며, 크기와 무게 역시 이전 세대 대비 각각 20%와 6%씩 줄어들었다. 디스플레이는 ‘앰비언트 센싱(ambient sensing)’을 지원하며, 블루라이트를 적게 방출한다. ‘최신 인텔 코어 v프로’ 및 ‘제온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쿼드로 RTX 5000(NVIDIA Quadro RTX 5000)’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새로운 ‘델 프리시전 5750’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내달 9일 출시되며, 다른 델 프리시전 신제품들은 이달 출시 예정이다.

VR·콘텐츠 비즈니스를 위한 ‘델 옵티플렉스 데스크톱 시리즈’도 출시됐다. ‘델 옵티플렉스 7080 타워(Dell OptiPlex 7080 Tower)’는 타워형 비즈니스 데스크톱으로. 내장형 AI인 ‘델 옵티마이저 익스프레스 리스폰스(Dell Optimizer Express Response)’를 탑재해 사용자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5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시스템 성능 최적화를 지원한다.

‘듀얼 M.2 SSD 옵션’ 및 ‘USB 3.2 타입 A 2세대(USB 3.2 Type A Gen 2, 10Gbps)’ 지원으로 향상된 데이터 액세스 속도를 자랑하며, ‘하이엔드 215W 클래스 그래픽카드’ 장착도 지원한다.

또한 ‘델 옵티플렉스 7780 올인원(Dell OptiPlex 7780 All-in-One)’은 ‘델 옵티플렉스’ 제품군 가운데 가장 빠르고 관리가 용이한 제품으로, 최대 ‘인텔 10세대 10코어 i9 프로세서(Intel 10th Generation 10 Core i9 Processors)’를 장착할 수 있다. ‘인텔 v프로 프로세서’도 옵션으로 탑재할 수 있다. ‘델 옵티마이저 익스프레스 리스폰스’를 지원하며, SSD와 차세대 개별 그래픽 옵션 지원으로 멀티태스킹도 제공한다.

또한, 풀 HD 및 눈부심 방지 기능이 탑재된 27인치 인피니티에지 디스플레이에는 터치 기능이 옵션으로 제공되며, 다양한 스탠드와 모니터 암(Arm)을 장착할 수 있도록 베사(VESA) 호환을 지원한다. 새로운 ‘델 옵티플렉스 7080 타워’와 ‘델 옵티플렉스 7780 올인원’은 이달 출시될 예정이다.

   
▲ 델 테크놀로지스가 출시한 ‘델 옵티플렉스 7780 올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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