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스톤플라이코리아(대표 김화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돕기 위해 ‘스톤플라이코리아 스토리지 파격 할인 및 정시 납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많은 기업들이 경제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 경제 악화로 인해 납품 수주가 급감하고, 하늘길이 막히면서 원부자재 수입이 어려워지자 제조업의 경우에는 아예 공장 가동을 중단하거나 생산 라인을 줄이는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산단 내 100인 이상 제조업체 50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 상황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인 48곳(96%)이 심각한 매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업들은 시스템 운영이나 구매 예산을 줄이고 있다. 기업 운영과 생산성 향상에 있어서 스토리지가 필수인 기업들은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스토리지를 생산해 공급하는 기업들 역시 원부자재 수입이 어렵고, 공장을 원활하게 가동할 수 없다 보니 주문을 받았더라도 제 시간에 납품 일자를 지키지 못해 스토리지를 구입한 기업과 판매한 기업 모두가 곤경에 처하기도 한다.

스톤플라이코리아가 제공하는 '스톤퓨전(StoneFusion)’'은 기존의 전통적인 스토리지 서비스는 물론이고,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스토리지 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재고나 생산 차질의 우려가 없어 최근 납품 기일을 맞추지 못하고 있는 다른 경쟁 회사의 제품들을 대체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1일(금)부터 7월 31일(금)까지 3개월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스톤플라이 전 제품군을 30% 할인된 가격에 공급한다.

스톤플라이코리아측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 캠페인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스톤플라이의 제품은 랜섬웨어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 강력한 보안성을 지닌 획기적인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