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 및 공기업 디지털 관련부서 임직원 대상

[아이티데일리] 투이컨설팅(대표 김인현)이 금융회사, 공기업을 대상으로 ‘2020 디지털 성숙도 수준 조사'를 실시한다. 

투이컨설팅은 디지털 성숙 수준 측정 모델을 개발해 2018년부터 금융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숙 수준을 진단해왔다. 올해는 4월 10일까지 금융회사, 공기업을 대상으로 ‘2020 디지털 성숙 수준 조사'를 진행한다. 현업, 디지털, IT 부서 등 디지털 관련부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모바일/인터넷)과 오프라인을 이용해 조사한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2020년 디지털 성숙수준조사 보고서’가 제공된다. 또한 투이컨설팅의 디지털 트렌드 강좌 등 공개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투이컨설턴트가 직접 방문, 상세 성숙 수준 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

투이컨설팅은 2018년에 금융회사 51건, 2019년에는 금융회사 93건, 공공기관 70건을 분석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