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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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버추얼 소셜 월드 모바일’ 출시‘점프 VR’ 아바타, 스마트폰에서 구현
   
▲ SK텔레콤이 ‘버추얼 소셜 월드 모바일’을 출시한다.

[아이티데일리]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VR이용자들이 ‘가상 세계’에서 커뮤니티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타인들과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서비스인 ‘버추얼 소셜 월드 모바일’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버추얼 소셜월드’는 지금까지 ‘오큘러스 고’ 등 HMD(Head Mount Display) 기기를 착용하도록 디자인됐지만 이젠 HMD 없이 스마트폰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버츄얼 소셜 월드’ 모바일은 ‘점프 VR’ 앱을 켜고 들어가서 메뉴 중 마이룸(My Room)에서 본인의 아바타를 설정하고 소셜룸을 선택해서 들어가면 된다. 소셜룸 안에는 클럽룸, 카페룸 등 9개의 테마를 갖추고 있어 다른 아바타들을 만나 친구를 맺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

이번 모바일 버전 론칭은 서비스 저변 확대뿐만 아니라 더욱 자연스럽게 나의 개성을 표출하는 ‘아바타’와 친구 맺기, 함께 놀기, 놀러가기 등 다양한 활동이 강화됐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번에 ‘아바타’의 춤과 동작·표정 등이 더욱 자연스러운 ‘뉴 아바타’를 선보였다. 업그레이드된 ‘아바타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아바타의 얼굴 꾸밈과 코스튬이 다양해지고, 뛰어다니고 물건을 흔드는 등의 동작이 한결 자연스러워지고 감정표현도 풍부해졌다.

‘버추얼 소셜월드’와 ‘뉴아바타’의 구현에는 SK텔레콤의 자체 기술력이 바탕이 됐다. ▲가상 세계를 만드는 저작도구 ‘T리얼 플랫폼’ ▲아바타를 만들고 조종하는 ‘아바타 프레임워크’ ▲다수 이용자의 활동을 실시간 동기화하는 ‘텔레프레즌스’ ▲현실적인 가상세계 구현을 위한 ‘실감 렌더링 기술’ 등이다. SK텔레콤이 관련 분야에 출원한 국내외 특허만 92건에 달한다.

SK텔레콤은 페이스북 등 세계 유수의 ICT 플레이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버추얼 소셜월드’의 개발과 확대에 지속적으로 매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향후 ‘아바타’의 코스튬은 물론이고 얼굴 화장과 모자와 귀고리, 네일 등 자신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카테고리 아이템을 더욱 다양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나의 아바타를 꾸미는 ‘마이룸’에 식물과 열대어를 기르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가상 공간의 꾸미기 기능을 확장할 방침이다. 조만간 가상으로 꾸민 내 공간에 친구들을 불러 애완동물을 자랑하고, 친구의 ‘마이룸’에도 놀러가게 될 전망이다. 또 모바일 버전 출시로 ‘버추얼 소셜월드’에서 찍은 아바타의 ‘셀피’를 더욱 손쉽게 SNS에 공유할 수도 있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어 가상의 공간에서 또 다른 나를 창조하고 현실의 테두리를 벗어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멀리있는 타인과 한 공간에서 마주보고 커뮤니케이션하는 듯한 진정한 5G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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