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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들의 고민과 고통을 함께 할 것”한국상용SW협회 상근부회장에 강재화 전 부산항시설관리센터 사장 선임

[아이티데일리] 한국상용SW협회(회장 송영선)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부산항만시설관리센터 강재화 사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 한국상용SW협회 상근부회장에 선임된 강재화 전 부산항시설관리센터 사장

강재화 신임 상근부회장은 국토해양부와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을 역임하는 등 40여 년 동안 주로 정보화 업무를 역임해 온 공공정보화의 산증인으로 평가된다. 특히 그는 중앙정부 각 부처 정보화담당자들의 친목단체인 공공발주자협의회 회장과 정부정보화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정보화담당자들이 어떻게 하면 국가 정보화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강조한 대표적인 인물로 평가된다. 실질적으로 그는 직접 솔선수범하며 회원들을 설득하고 설명했다는 게 대다수 관계자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지난 2006년 소프트웨어산업발전 대통령 표창을, 2012년에는 국가정보화 유공자에게 주는 녹조근정훈장을, 그리고 2016년에는 국가사회발전 유공자로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강재화 신임 상근부회장은 퇴직 이후에도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공학센터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는가 하면 지난 2017년에는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 대표이사를 지난해 말까지 3년 동안 역임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정보화담당을 맡아 온 공직자로서 이 같은 경험과 경력을 가진 인물은 지극히 드물다고 한다. 한국상용SW협회가 강재화 신임 상근부회장을 이사회 전원 만장일치로 선임한 배경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상용SW협회 송영선 회장은 “강재화 신임 상근부회장은 공직자로서 맡은 바 소신을 다 하신 분으로 주변 관계자들로부터도 덕망과 신망을 갖춘 분으로 평가된다”며, “한국상용SW협회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상용 SW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기업들로 구성됐고, 해외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솔루션들도 많다. 즉 회원사들의 성장 가능성은 높다. 따라서 상근 부회장이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여 준다면 회원사들은 물론 국내 상용SW 산업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신인 강재화 부회장은 그 역할과 책임을 다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재화 신임 상근부회장은 “한국상용SW협회는 국내 SW기업들로 구성된 친목 및 이익단체”라며, “우선 회원사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있고, 가장 큰 현안문제가 무엇이고,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할지를 파악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원사들을 일일이 방문해 어떤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는지, 그 수요처는 어디고, 어떻게 해야만 성장 발전할 수 있는지 등을 파악해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민과 고통을 함께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강재화 신임 상근부회장은 25일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승인을 거쳐 오는 3월 2일부터 정식 출근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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