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MI, 신임 사장에 허석 상무 선임

2005-07-25     관리자
데이콤 자회사인 데이콤MI(Multimedia Internet, www.dacommi.co.kr)는 신임 사장에 허석 데이콤 연구소장 상무를 선임했다. 허석 신임 사장은 85년 데이콤 종합연구소에 입사, 인터넷기술 본부장, 교환망 담당을 거쳐 종합연구소장으로 재직해왔다.
데이콤 관계자는 "유무선, 통신 및 방송간 융합 현상이 가속화되는 만큼 데이콤에서 신규 서비스와 솔루션 개발을 맡아 온 허 신임 사장이 콘텐츠 사업에서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