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텐, 2022년 ‘참 괜찮은 중소기업’ 선정

[아이티데일리] 국내 AI기반 통합검색 전문기업인 프로텐(대표 박재완)이 최근 2022년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은 청년 등 구직자에게 좋은 중소기업의 정보를 제공해 중소기업의 구직 기회 확대 및 인력 유입 촉진을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으로 정부, 지자체 등에서 인정받은 중소기업 및 성장성, 수익성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기업을 선별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는 매년 신용등급/영업이익/퇴사율/위법이력/업종/규모 등의 6개 자격요건을 갖춘 회사를 대상으로 선별해 정부, 지차에서 등에서 인증을 받고, 엄격한 선정기준을 충족한 전국의 우수한 기업들이 플랫폼에 등재되고 있다.

프로텐은 설립이래 청년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일생활균형과 관련해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등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 및 금요일 조기퇴근 시행을 비롯해 △다양한 휴가제를 도입해 자유로운 휴가 사용 가능 △직원 학비 제공 △전직원 종합건강검진 등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투자를 해나갈 예정이다.

프로텐은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강소기업 및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프로텐은 통합검색엔진인 프로서치 외에 조만간 챗봇솔루션인 프로쳇(ProChat)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계속해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