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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메트리, 다쏘시스템의 첫 프라임 파트너로 선정‘솔리드웍스’·‘카티아’ 설계 환경 내에서 부품 제조 가격 견적 즉시 제공
   

[아이티데일리] 다쏘시스템은 글로벌 매뉴팩처링 서비스 공급업체 조메트리(Xometr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콘셉 기획을 제조 공정으로 빠르게 발전시켜 통합된 방식으로 끊임없이 부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다쏘시스템의 ‘솔리드웍스’ 및 ‘카티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엔지니어는 설계 환경을 벗어나지 않고도 온디맨드 제조 플랫폼 ‘메이크 마켓플레이스(MAKE Marketplace)’에서 조메트리가 제시하는 부품 가격 견적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프로토타입 모델의 형태와 제작 비용을 즉히 확인하며 부품 생산 과정의 설계부터 제조까지 더욱 관여할 수 있게 된다. 설계 화면에서 바로 견적을 확인하고 주문을 넣을 수 있으며, 다른 ‘메이크 마켓플레이스’ 공급업체에게 견적을 받아 비교해볼 수도 있다. 현재 조메트리는 전 세계 4천여 개의 제조업체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조메트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쏘시스템의 첫 프라임 파트너로 선정됐다. 프라임 파트너는 까다로운 요구사항에 대응하고 높은 만족도와 우수한 산업용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생산 능력을 갖춘 서비스 제공 업체에 주어진다. 다쏘시스템은 향후 자사 ‘3D익스피리언스 마켓플레이스’ 생태계에 더 많은 프라임 파트너를 추가할 계획이다.

세바스티앙 마사르 다쏘시스템 기업전략팀장은 “조메트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메이크 마켓플레이스’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켰다”며, “조메트리의 즉각 견적 기능 덕분에 고객들은 고품질의 적층제조 또는 CNC 가공 부품을 한 번의 클릭으로 적절한 가격에 주문할 수 있으며, 이는 고객들이 설계부터 제조에 이르기까지 겪는 복잡한 과정을 지속적으로 줄이기 위한 다쏘시스템 비전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랜디 알트슐러 조메트리 CEO는 “조메트리는 3D프린팅 및 주문형 제조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다쏘시스템의 메이크 마켓플레이스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수많은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다쏘시스템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과 직접 연결해 모든 고객 의뢰에 가격 견적을 빠르게 제공할 것이며, 궁극적인 목표는 더 빠른 제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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