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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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F 및 리눅스 재단에 합류한 케이비시스, 글로벌 시장 자리매김 시작
   
 

[아이티데일리] 최근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픈소스와 클라우드를 융합하여 새로운 시도를 추진하려는 기업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데이터 코퍼레이션(IDC,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은 2025년까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의 90% 이상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발맞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에지 컴퓨팅 전문기업 케이비시스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재단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및 리눅스 재단과 멤버십(실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케이비시스는 기술적으로 어려운 클라우드 기반 미디어사 CMS 구축 및 운영, 기업용 어플리케이션 및 협업 솔루션 등 산업 분야 환경 안전 제어 감시 장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구축 및 운영 산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D2iQ(前 메소스피어사)의 국내 공식 리셀러이다.

케이비시스와 멤버십을 체결한 CNCF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에코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결성된 재단으로 지난 12월 기준 500개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하게 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CNCF 기술 리더를 위한 미래 프로젝트를 논의하기 위해서 125개 이상의 조직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리눅스 재단은 비영리단체로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사용권 준수를 위해 오픈 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들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권 준수 역량 등을 평가해 오픈 체인 표준 준수 기업으로 등록한다.

케이비시스는 “지난해 인도 아이리스 글로벌과 사업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해외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말하며 “이번 CNCF 및 리눅스 재단과의 멤버십 계약을 계기로 이번 2020년에는 본격적으로 공식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 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비시스는 오픈 플랫폼 기반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 전문기업으로 클라우드 산업의 발전과 잠재고객의 수요에 발맞춰 고객이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및 기반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CJ대한통운, 우리은행, 단국대에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지속해서 컨테이너 클라우드 사업을 국내 초창기부터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9월 D2iQ의 쿠버네티스 전용 구축 플랫폼 콘보이(Konvoy)를 국내 출시함으로써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더 쉽게 도커를 관리하고 개발과 운영이 일원화된 DevOps 환경 제공을 가능케 했다. 아울러 콘보이를 통해 모니터링, 로깅, 장애 복구 등 완전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제공과 배포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단 한 번의 설치만으로 모두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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