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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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싱클레어 홀딩스, ‘올 디지털 호텔’ 구현 나서객실 내 센서, 게이트웨이, 대시보드 등 인텔의 IoT 기능 활용…차세대 고객 경험 제공
   
▲ 인텔의 IoT 최신 기술이 접목된 더 싱클레어의 객실

[아이티데일리] 인텔은 싱클레어 홀딩스와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의 올디지털(All-Digital) 호텔인 더 싱클레어 오토그래프 콜렉션(The Sinclair, Autograph Collection)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더 싱클레어는 건물 및 객실 내 센서, 사물인터넷(IoT) 게이트웨이, 대시보드, 식당 싱크대, 가전제품 등에 인텔의 IoT 기능을 활용한다. 인텔과 더 싱클레어는 위치 기반 분석을 비롯해 시스코, SAS 등 디지털 기업의 최신 솔루션을 활용해 차세대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더 싱클레어는 효율성을 높이고 호텔 관리자와 직원이 각 고객의 경험을 개인화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확보하기 위해 호텔 운영을 혁신하고 있다.

더 싱클레어는 인텔의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데, 먼저 인텔의 IoT 게이트웨이를 통해 스마트 빌딩 인프라의 데이터, 에지 컴퓨팅 성능 및 관리 기능을 통합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SAS 데이터 분석 통합 기능을 갖춘 시스코의 메라키(Meraki) 스마트 와이파이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은 위치 기반 분석을 통해 투숙객에게 개인화된 메시지를 제공하고 있다.

볼트서버(Voltserver)의 PoE(Power over Ethernet)는 시스코 스위치에 특허 받은 ‘디지털 일렉트리시티(Digital Electricity)’ 솔루션을 제공한다. PoE는 솜피(Somfy)의 전동식 차양과 커튼 관리와 제어에도 사용된다. 뿐만 아니라 투숙객은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 차양과 커튼을 열고 닫을 수 있다.

일렉트릭 미러(Electric Mirror)는 투숙객이 최신 뉴스를 읽고, 음악을 듣고, 날씨를 확인하고, 게스트 서비스에 연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PoE 기반의 LED 거울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더 싱클레어 호텔은 디젤 비상 발전기 대신 리튬 배터리 구동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시스템을 활용 중이다.

호텔 회의 공간은 인텔 유나이트(Intel Unite) 무선 디스플레이 및 협업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호텔 레스토랑의 싱크테크(SinkTech)의 IoT 싱크대는 완전 자동화된 연결 솔루션을 통해 수온, 비누, 세정제 수치를 조절한다. 인텔 PoE NUC는 게이트웨이, 컨트롤러, 데이터 취합, 에지 컴퓨팅 및 인텔 유나이트 허브 등 더 싱클레어에서 활용 중인 IoT 기술의 대다수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호텔의 임직원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구내 어디서나 예약 및 재산 관리 SW에 연결할 수 있어 생산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무선 POS(Point of Sale) 시스템을 통해 호텔 내 어디에서나 음식과 음료를 판매할 수 있으며, 호텔 투숙객들은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간편하게 온도, 조명, 샤워 기본 설정과 같은 환경 설정을 구성해 개인화된 경험을 할 수 있다.

조 젠슨(Joe Jensen) 인텔 부사장 겸 리테일, 은행, 호텔 및 교육 부문 총괄은 “더 싱클레어와의 협력은 IoT 기술이 건물을 더 스마트하게 만들고 호텔을 더 풍부하게 개인화되고, 강력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많은 예들 중 하나”라며 “인텔 기술은 더 싱클레어가 호텔 임직원과 고객들에게 차세대 연결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루크 아슬람(Farukh Aslam) 싱클레어 홀딩스 CEO 겸 사장은 “더 싱클레어는 포트워스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에 미래의 혁신적인 커넥티드 기술을 결합했다”며 “인텔을 비롯한 파트너사의 최신 커넥티드 기술을 활용해, 손님이 호텔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인텔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 오랜 경험을 지녔으며, 더 싱클레어는 호텔 산업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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