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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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아페오스포트-VII C7788’ 시리즈 총 3종 출시빅셀 기술 및 디지털 이미지 정합 제어 기술 장착…매끄러운 출력 품질 제공
   
▲ 한국후지제록스가 ‘아페오스포트-VII C7788’ 시리즈 총 3종을 출시했다.

[아이티데일리] 한국후지제록스는 2020년 첫 신제품 ‘아페오스포트-VII C7788’, ‘C6688’, ‘C5588’ 등 총 3종의 디지털 컬러 복합기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아페오스포트-VII’ 시리즈 3종은 분당 최대 75ppm의 출력 속도와 높은 내구성으로 대량 문서의 고속 프린트 작업이 필요한 기업 및 관공서는 물론 전문 출력 매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2,400 x 2,400dpi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하는 빅셀(수직공진형 표면발광레이저) 기술을 적용해 포스터, 배너, 카탈로그 등의 인쇄물에 생생한 컬러 출력 품질을 구현한다.

아울러 기존 하이엔드 복합기에만 적용한 후지제록스의 ‘디지털 이미지 정합 제어 기술(IReCT)’을 장착해 색상의 부정확한 위치를 보정함으로써 선명하고 매끄러운 출력 품질을 제공한다. 자동 정렬 조정 기능(SIQA)도 탑재돼 용지 양면의 정합, 농도 보정 등 시간이 많이 드는 출력 준비 과정을 줄이고 기기 가동률을 높여 불필요한 엔지니어의 방문 및 업무 손실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고속 급지 장치도 갖춰 분당 270페이지에 달하는 빠른 속도로 양면 스캔이 가능하고, 분당 흑백 75매 컬러 70매 출력이 가능한 속도로 고속 출력도 지원한다.

또 다른 특징은 유저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오피스 솔루션이 탑재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10.1인치 컬러 터치 패널을 탑재해 스마트폰에 익숙한 사용자 친화적 UI를 제공하고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성도 향상시켰다. 새롭게 적용된 ‘휴대용 UI(Portable UI)’ 모바일 앱은 개인 스마트폰에 복합기 패널을 옮겨와 굳이 복합기 앞에 서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출력, 스캔, 팩스 등 다양한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다. ‘NFC(근거리 무선통신) 출력’ 기능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아페오스포트-VII’ 시리즈 3종은 워킹 폴더,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등 7개의 개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허브’와 스캔 업무를 자동화하는 ‘스캔 딜리버리’, 별도의 서버 없이도 회사 내 모든 복합기에서 출력이 가능한 ‘서버리스 온디맨드 프린트’ 등 사용 환경에 따라 추가적으로 다양한 오피스 솔루션을 선택, 적용할 수 있다.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정보 보안 시스템도 적용했다. HW 보안 국제 표준인 ‘신뢰 플랫폼 모듈’ 기술을 탑재해 데이터를 이중으로 암호화함으로써 안정성을 강화했다. 암호화된 정보는 HW에 장착된 보안 칩 내에서만 작동하고, 중요 정보의 경우 하드디스크와 HW에 동시 저장돼 높은 수준의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복합기 한 대에 2개의 서로 다른 네트워크 회선을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같은 사무실 내에서도 부서별, 사용자별, 중요 정보를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정보 권한 관리’ 기능을 활용하면 문서 공유, 접근 등의 권한 설정이 가능해 허가 받지 않은 정보의 수정 및 배포를 방지한다.

김현곤 한국후지제록스 사업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일반 기업은 물론, 전문 출력점, 출력물이 많은 관공서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며 “최상의 이미지 품질, 강화된 내구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바탕으로 업무 스트레스는 줄이고, 효율성과 생산성은 향상시켜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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