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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ERP 사용자 67% “‘S/4HANA’로 전환할 생각 없다”리미니스트리트, SAP ERP 사용자 대상 ‘S/4HANA’ 운용 계획 조사 결과 발표
   

[아이티데일리] SAP ERP를 사용하는 기업 IT담당자들의 약 2/3가 ‘S/4HANA’로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미니스트리트(한국지사장 김형욱)는 6일 SAP ERP 라이선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S/4HANA’ 운용 계획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 이 같이 밝혔다.

특히 리미니스트리트는 ‘SAP 비즈니스 스위트 7(Business Suite 7)’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주요 유지 보수 지원 서비스가 오는 2025년에 종료를 앞두고 있다며, 이것이 사용자들의 IT 로드맵 운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에 실시됐으며, C레벨 임원 및 부사장, IT 총괄 책임자 및 관리자들이 응답했다.

‘SAP 비즈니스 스위트 7’ 또는 이전 버전을 사용 중인 IT 책임자의 대다수는 ▲‘S/4HANA’로 마이그레이션(전환)할 계획이 없거나(35%) ▲‘S/4HANA’로의 전환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32%)고 응답했다. 가장 큰 이유는 ▲자원 부족 ▲사업상의 타당성 부족 ▲현재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큰 투자 등을 꼽았다. 지난 2017년에 같은 질문에 대해 조사한 결과는 65%였다.

응답자 중 약 80%는 2025년 무렵 ‘SAP 비즈니스 스위트 7’에 대한 유지 보수 지원이 종료되더라도 기존 시스템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기존 시스템이 이미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분히 충족시키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을 지향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설문 응답자 중 단 5%만이 SAP의 유지 보수 지원 서비스가 유용하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SAP 지원에 대한 문제점으로 ▲사용자 정의 지원 부족 ▲문제 해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됨 ▲비용에 비해 새로운 혁신 및 기능 향상 없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부족 등을 언급했다.

   
▲ 리미니스트리트가 진행한 ‘S/4HANA’ 운용 계획 설문 조사의 주요 내용

세스 레이빈(Seth A. Ravin) 리미니스트리트 CEO는 “SAP ERP 라이선스 사용자는 지속적이고 과도한 비용 투자 및 ‘S/4HANA’로의 강제적인 마이그레이션 요구에 직면해 있다”며, “사용자는 SAP가 제시한 로드맵을 유지하고 원치 않는 강제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계속 투자하거나, 혹은 각 기업의 상황에 맞춰 설계된 비즈니스 중심 로드맵(Business-Driven Roadmap)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세스 레이빈 CEO는 “리미니스트리트의 유지 보수 지원 서비스로 전환하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최소 15년 이상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IT 고정 지출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시스템 전환으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자에 나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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