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 클라우드스위트 EAM’으로 기업 자산 관리 실적 및 생산성 향상시켜

[아이티데일리] 인포는 자사의 ‘인포 EAM’이 ‘2019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자산 관리 SW 부문’ 리더로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

가트너의 평가 요소에는 광범위한 EMA(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관리) 기능, 중상위 수준의 복잡한 환경 속에서 성공적인 성능 구현에 대한 검증, 새로운 딜에 대한 높은 참여도, 지속적이면서 우수한 실적, 다양한 영역에서의 높은 고객 만족도, 일관된 성능, 활발한 고객사 규모 증가세 및 유지, 영업과 마케팅 측면에서 시장 내 가시성 지속 여부, 검증된 파트너사 생태계, 글로벌 사업 범위 등이 포함된다.

가트너 보고서가 정의하는 '리더'는 비전과 사고적 리더십, 적극적인 행동 능력을 두루 갖춘 기업이다. EAM 시장 리더는 높은 수준의 EAM 평가 능력을 갖추고 상당한 수준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특히, EAM 전 영역에 걸쳐 강력한 코어 기능성을 갖추고 최첨단까지는 아니더라도 합리적 수준의 능력을 선보인다. 리더 기업들의 제품은 복잡한 각종 산업 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조정 없이 모든 메인스트림 유지보수 요구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이를 검증하기 위한 레퍼런스를 제공해야 한다.

▲ 인포의 인포 클라우드스위트 EAM이 매직 쿼드런트에 등재됐다.

리더 기업은 고객 수요와 시장, 기술의 이동을 예상하고 실제 수요가 발생하기 전에 변화된 요구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선도적 벤더사들은 IoT와 OT 통합, APM을 지원하기 위한 일관된 전략을 가지고 투자를 집행하며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

또한, 벤더사 참여 시장과 해외 시장에서 시장 모멘텀과 강력한 고객 만족도를 확보해야 하며 리더 기업들은 최첨단의 복잡한 사용자 환경을 구축한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이들이 고객 니즈를 앞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용자 커뮤니티를 통해 혜택을 얻고 있다.

인포의 ‘인포 클라우드스위트 EAM’은 강력한 자산 관리 SW로 기업들이 유지보수 운영을 디지털화,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자산 및 업무 관리, 자재 및 조달 관리, 예산 및 검사 관리, 프로젝트 및 안전 관리를 위해 특화된 요구조건을 지원한다.

케빈 프라이스(Kevin Price) 인포 클라우드스위트 EAM 기술 제품 에반젤리스트는 “인포는 고도의 확장성을 갖춘 첨단 EAM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차별화된 수준의 효율성을 달성하고 문제 발생 이전이 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당사는 고객의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인포 클라우드스위트 EAM’를 통해 리더 기업으로 다시 선정된 것은 수 년에 걸친 혁신과 현대적 사고를 통해 고객들이 각종 사업 운영과 실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 당사의 노력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