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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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인프라서비스협의회, ‘국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강조김병관 더민주 의원실과 함께 ‘디지털인프라서비스 업계 간담회’ 개최
   
▲ 디지털인프라서비스협의회가 국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제언과 의견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디지털인프라서비스협의회(회장 손관헌)가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함께 ‘국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디지털인프라서비스 업계 간담회’를 18일 개최했다.

손관헌 디지털인프라서비스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자정부 서비스를 어떻게 디지털라이제이션화할 것인가는 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매우 중요하고 의미있는 주제”라며, “앞으로 디지털인프라서비스협의회는 정부서비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기조발표를 맡은 김형균 한양대학교 산업융합학부 겸임교수는 국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다양한 해외 사례와 효과적인 공공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모델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향후 범정부 차원 디지털 정부혁신 및 정부·민간주도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획·설계과제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본격적인 발표 세션에서는 정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현택 대신정보통신 대표는 중견 인프라 서비스 기업 입장에서 마주하는 법·제도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달청 상생협력기준 완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김수상 콤텍정보통신 대표는 현 공공 유지보수사업 대가 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 대가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종혁 진두아이에스 부사장은 현 공공 인프라 사업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공정한 평가 방식 도입, 유지관리 대상 목록 사전공개, 분쟁조정위원회 개입 등 인프라 운영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토론 시간에는 이동희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전자정부정책과 과장 ▲이상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업경영학부 교수 ▲이병철 세림티에스지 대표 ▲임광현 에이텍아이엔에스 대표 ▲채효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전무가 참여해 국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발전적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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