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송완용)은 지난 20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북한산에서 송완용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진 2007 추계 산행대회'를 가졌다.


▲ 송완용사장(사진 세번째 흰모자), 이윤호 이사(맨왼편 청색모자)를 필두로 북한산을 등반하는 광경







이날 송완용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쌍용정보통신이 흑자 기조를 정착시키고 확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데에는 무엇보다도 임직원들의 피땀어린 노력과 열정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전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와함께 송 사장은 "오늘 북한산 정상정복의 희열을 맛보기 위해 수 시간 흘렸던 땀방울 만큼, 남은 기간 합심단결해 마무리 하자"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